work [ 27시간 53분 ]
lecutre [ 바닐라 JS로 크롬 앱 만들기 -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]
강의후기 [ 모멘텀 클론코딩 - 강의후기 :: Unchaptered의 초보코딩 (tistory.com) ]
강의결과물 [ 모멘텀 클론코딩 - 강의 작업물 :: Unchaptered의 초보코딩 (tistory.com) ]
총평 ( 95점 / 100점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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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구현 |
1 | random background img 구현 |
2 | random quotes 구현 |
3 | greeting 구현 |
4 | clock 구현 (API : openweathermap) |
5 | wheater 구현 (API : openweathermap) |
6 | todo-list 구현 |
아래 게시글은 아래의 세 가지 중점을 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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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의를 듣기 전의 내 수준 : HTML,CSS 를 알게 되었고 어지간한 사이트를 클론코딩 가능하게 된 상태
- 강의를 들은 후의 내 수준 : 간단한 수준의 바닐라 javascript 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
- 강의의 장/단점 (타강좌들과의 비교사항 아님)
- 장점
- 강사의 강점이 많음
- 플랫폼(노마드 코더스) 자체의 강점이 많음
- 바닐라 js 를 쉽게 설명해줌
- 수업의 질 자체가 매우 높다고 느끼고 있다.
- 수업의 양 자체도 매우 적당하다고 느끼고 있다.
- 강사의 강점이 많음
- 단점
- 수업의 양이 부족하다고 느낌
- 무료수업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,
- 강의에서 배웠던 부분을 스스로 사용하려고하면 탁 막히는 순간이 너무 자주 찾아온다.
- 구글링을 통해서 "js project" 등을 쳐서 개인 복습을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.
-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나 조건문 반복문 등의 문법에 대한 설명이 빈약하다
- 역시나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,
- 다른 강의를 들었거나 개별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은 수업이었다면 이를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. 차라리 코코아 톡 클론코딩처럼 유료로 하고 많은 내용을 제대로 복습하고 넘어갈 수 있는 클론 코딩을 했다면 어떨까?
- 수업의 양이 부족하다고 느낌
- 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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